본문 바로가기

웹 2주차

WEB11

img라는 태그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다. src를 이용하여 넣고 싶은 사진을 가져올 수 있고, width를 이용하여 이미지의 크기를 정한다. src와 width는 속성이라 불리며 순서가 바뀌어도 괜찮다.

WEB12

<li>태그를 감싸는 태그인 <ol>과 <ul>이라는 태그가 있다. ol은 ordered list라는 뜻으로 항목들의 순서를 정해주며 ul은 unordered list로 순서를 만들지는 않는다. 

 

WEB13

제목은 <title>태그로 감싼다. 본문을 어떻게 출력할지는 meta태그를 이용한다. <body>태그로는 본문을 묶고 <head>태그로는 제목 등을 묶는다. 그리고 이것을 html태그로 다시 한 번 묶은 뒤 위에 <!doctype html>을 붙인다. 

WEB14

<a>태그를 이용하여 문장에 링크를 걸 수  있다. target="_blank"를 사용하면 기존의 웹페이지에서 아예 새로운 창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title은 링크로 커서를 올릴 때, 링크로 이어지는 웹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간단하게 보여준다. 

 

 WEB15

저번에 했던 것과 큰 차이는 없다. 만든 것을 좀 더 세분화했다.

 

WEB16

인터넷은 도시라면 웹은 도시의 건물 하나이다. 인터넷의 일부가 웹이다. 1960년에는 인터넷이 등장하고 1990년에 웹이 등장했다. 웹은 스위스에서 만들어졌다.  킨 버넌스가 Enquire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현재는 사라졌다. 1990년대 10월에 웹페이지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최초로 생성됐다. 11월에는 세계 최초로 world wide web이라는게 생성됐다. 12월에는 웹서버라는게 생겨났다. info.cern.ch가 웹의 메소포타미아이다. 

 

WEB17

 

web broswer가 web server에게 정보를 요구한다. 웹브라우저는 클라이언트, 서버는 서버라 부른다. 

 

WEB18

 

https://eb0247.github.io/1/

 

WEB1 - Welcom

HTML CSS Javascript welcome~ welcome~ 조선시대 연암 박지원이 지은 소설 '허생전'. 맑은 콧물 흘리던 남산골 샌님이 어느 날 마음 한번 바꿔 먹자 떼돈을 벌고 또 비현실적인 북벌론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eb0247.github.io

깃허브를 이용해서 웹을 만들어봤다.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생길때는 사이트에 그냥 다시 업로드하면 알아서 수정된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웹 6차  (0) 2024.05.12
웹 5주차  (0) 2024.05.05
웹 4주차  (0) 2024.04.06
웹 3주  (1) 2024.03.31
웹 1주  (2) 2024.03.17